캠핑후기 잘 쉬다가 왔습니다.
2016-10-03 18:32:05
하쿠나 <latinjang@gamil.com> 조회수 896
180.229.21.140

휴양림 예약 신공도 없고 거실형텐트를 사용하다보니

휴양림같은 곳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 간곳은 꼭 휴양림 같은 캠핑장입니다.

유명산 인근의 휴양림 스타일 캠핑장으로

잣나무가 일품인 곳입니다.

거리적으로도 가까워 부담없이 가볍게 캠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가평에 캠핑장이 많지만 특히 유명산

부근에 많은 것으로 아는데 가본적이 없는 지라... 

이번기회에 가평의 유명산 부근을 가보게 되었네요.

가는길에 코스모스도 피어있고 정말 캠핑하지 좋은 가을이네요.

 



 
 


 

유명산 입구에서 좌측으로 시골길을 들어가다보면

익히 들었던 캠핑장도 있고 안쪽에 가평 푸른숲캠핑이 나옵니다.

길은 좁은1차선 길이라 나오다 마주치면 좀 곤란한 상황이

다행이 마주친적이 없어 다행이지만요.



 

멀리서 보이는 잣나무숲이 일품이네요. 도착하여 독특하게

지붕에 도자기들이 얻혀져 있네요. 그 옆에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





 

도착하여 내리니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반겨주네요.

성격이 굉장히 온순하고 잘 따르는편입니다.

입구쪽에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



 

사이트는 모두 데크로 되어 있으며 차는 주변에 주차를 하고

짐을 좀 옮겨야 합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사이트로 차는 들어갈 수가 없기때문에요.

데크 사이즈는 3*5M정도 됩니다. 

 

  

 

짐을 옮겨야 하기에 입구쪽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아 봅니다.

가장 간단한 모드로요. 거실형 없으니 이렇게 간단히 구축해보네요.

잣나무 그늘이 좋아 타프도 굳이 칠 필요가 없네요.

저희는 타프없이 돔텐트하나로 지내려고요.

단 다음날 새벽에 이슬에 젖어 좀 젖는게 흠이네요.

이런 사이트도 장비를 위해 타프는 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




 

나무들이 많아 오랫만에 아이들을 위해 해먹도

설치해봅니다. 오랫만에 해먹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방방이가 없어 아이들이 좀 심심해 하기도 했지만요.



 

공기도 좋고 사이트 구축하고 해먹도 설치해주고

텐트에 들어와 해야할 일은 한잠 자는거죠.

텐트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근사하네요.

이 텐트도 캠핑중 내 놓았는데 금방 팔려버렸네요.

3번 같이 보냈는데.. 이제 어떤 텐트를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잣나무가 이렇게 높은 줄은 처음알았네요. 정말 높다 !!

그늘도 예사롭지 않고 잣나무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주위도 논으로 되어 있고 잣나무 숲에서 데크위에서

쉬는것이 정말 좋네요. 캠장 주변으로 코스모스도 피었고

정말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방방이가 없으니 아들녀석과 요즘 야구에

흥미를 가져 공던지기를 해봅니다.

직구, 커브등 던져보고 싶다고 하지만

아직은 무리인듯 하지만

이렇게 공던지기를 할 만큼 컸네요.





 

공놀이를 하면서 보니 명당인 곳이 있네요.

입구에 가까운 곳으로 자리 잡았는데.

입구에서 좌측 길이 있는데 따라 들어오면

이렇게 길이 있고 계단으로 되어 있으면

일렬로 데크가 있어 조용히 하기에 딱인 곳이네요.

명당자리입니다.





 

옆에 캠하시던 중년부부님은 텐트 설치후 베낭을 메시고 가시더니

밤을 엄청 주워오셨네요.

와 ~~멋지십니다. 저희는 주위를 돌아보니 잣나무에서 떨어진

잣송이가 꽤있어 주어왔네요. 근데 잣을 까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마트에서 살때는 잘 먹었는데 하나씩 까려니 쉽지가 았네요.



 

이 가을에 잣나무 아래에서 휴양림같이 힐링할 수 있는 캠핑장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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