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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여기는 오지마세요
데크있다는말에 속아서 오시는분이 많은거같은데
팝업창에서 볼수있듯이 술먹고 지랄하는 향락객이 찾는곳이네요
바로앞에 8~7명의 아주매 아자씨들이 와서는 술쳐먹고 떠들기시작을허는디~~~~
해가 뜨닝까 한다는말이 야! 쪽팔린다 자자~~~
주인아저씨 자정쯤 한번와서 한다는말이
떠드시는건겐차는데요 조용히좀해주세요 좌송합니다 ㅡㅡ;;;;
그래도 조용히는 해달라고하네 ㅎㅎㅎ
차라리 텐트는 치질 말덩가... 뭐더러 텐트는쳐?? 데크위에서 편하게 술이나 싸질러지게마시지??
사설은 처음 가보는데 정말 좋~~~~은 경합 하고갑니다.
술취한분들의 고성과 방가와 헛소리들으며 하얀밤지세우는 재미가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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