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피곤하지만빗속에 있었던 2박3일은 즐거웠습니다.첫날 오자마자 물놀이 하고는다음날 부터 비가 많이와서 서운한 날씨였지만잠깐 소강일때 물놀이했던 4시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사장님 사모님..그리고 아드님..모두 조용조용 모든일을 하시고는깻잎이며 고추,파까지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날씨만 좋았다면 바랄게 없었지만요~^^기회가 된다면....가을날 잣나무 숲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넘 시원했던 1박2일
맑은공기와 1급수의 어비계곡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