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연휴기간에 너무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갑자기 친지의 방문으로 자리를 부탁드렸는데 너무 많이 신경써주셔서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캠핑에 입문한 동서네와 알찬시간
보냈습니다.
앞로로 시간나는대로 다시방문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캠장으로 발전하길
바람니다..
댓글 1개
너무 아쉬워요 ㅠㅠ
머릿속이 개운했던 2박3일